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는 참가기업이 전시를 통해 고객 반응을 확인하고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제품 홍보부터 상담, 후속 지원까지 연계한다.
전시에 앞서 제품 홍보 콘텐츠 제작과 전시부스 조성을 지원했으며 현장에서는 관람객의 제품 반응과 기업의 기술·장비·교육 수요를 조사해 후속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전자전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인 ‘KES Match’ 등을 통해 참가기업의 국내외 바이어 구매·수출 상담과 벤처캐피털·액셀러레이터 투자상담회 참여를 연계할 예정이다.
해외 바이어 상담회는 10월 14~15일 VC·AC 투자상담회는 16일 열릴 예정이다.
전시 후에는 기업별 상담 결과와 관람객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 개선과 시험·검증, 후속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김현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기술제조 스타트업에는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는 역량과 함께 고객을 만나 시장성을 확인할 기회가 중요하다”며 “이번 한국전자전에서 참가기업들이 새로운 판로와 협력 기회를 찾고 앞으로 더 많은 창업기업이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를 통해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