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문학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마을축제 성황리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2 11:28




문학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마을축제 성황리 개최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문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문학동 삼호어린이공원에서 ‘2026년 문학동 주민총회’ 와 ‘제4회 놀자 문학에서’마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마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총회와 주민 참여형 마을축제를 연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학동 주민자치센터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총회와 마을축제가 차례로 진행됐다.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및 감사 결과를 보고하고 2027년 자치계획과 주민총회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주민들은 마을의 주요 사업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열린 마을축제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한국무용·노래교실·난타 공연을 비롯해 문학초등학교 치어댄스 동아리의 공연과 초대 가수의 무대가 펼쳐졌다.

수제 비누와 미니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노본선 회장은 “이번 주민총회와 마을축제는 주민들이 마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이웃과 즐거움을 나누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과 자생단체 회원, 지역 후원업체 관계자,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행복한 문학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놀자 문학에서’마을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학동의 대표적인 주민 화합 행사로 지역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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