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홍보 및 관광정보 공유 △지역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방문객 유치 확대 △이용객 편의 및 접근성 향상 등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특히 벽초지수목원의 자연·정원 자원과 디엠지곤돌라의 평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개별 명소 방문에 그치지 않고 파주 곳곳을 두루 둘러볼 수 있는 여행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대표 관광자원을 서로 연결해 방문객을 늘리고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이끌 걸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계 프로그램 개발과 공동 홍보 등을 통해 체류 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방문객이 편리하게 시내 명소를 찾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파주의 대표 관광자원을 서로 연결해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을 강화해 파주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