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인공지능시대 교육환경 변화와 용인특례시의 미래교육’ 토론회 개최

22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6 협치 포럼’ 열려…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교육발전 방안 논의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10.12 06:31




용인특례시, ‘인공지능시대 교육환경 변화와 용인특례시의 미래교육’ 토론회 개최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 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2일 오후 3시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6년 협치 포럼’을 개최한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하는 포럼에는 이상일 특례시장을 비롯해 교육 분야 전문가, 민관협치위원, 시민들이 참여하는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모색한다.

포럼에서는 용인의 교육 발전과 인공지능 시대에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도 이뤄진다.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인공지능시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미래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한국교육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한 신 교수는 교육심리학과 자기주도학습 분야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EBS ‘미래교육 플러스’등 방송에 출연하고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교육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맹희주 단국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미래학교의 변화와 용인 교육생태계의 역할’, 민세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겸임교수는 ‘인공지능 시대 창의·예술 융합교육의 방향과 미래교육의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포럼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에 기재된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용인특례시 시민소통관 시민협치팀에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포럼은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현상을 공유하고 이에 맞춘 교육 방식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포럼에서 제안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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