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한글날 맞아 ‘2026 수원 독서골든벨 대회’ 개최

수원시 초등학생 500명 참가, 부문별 선정 도서에서 출제한 문제 풀어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11 08:08




한글날 맞아 ‘2026 수원 독서골든벨 대회’ 개최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2026 수원 독서골든벨 대회’ 가 한글날인 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꿈의체육관에서 열렸다.

수원시서점조합과 교보문고 광교점이 주최하고 수원시독서문화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 500명이 참가했다.

어린이들의 독서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특례시가 후원했다.

대회는 초등학교 3·4학년이 참여한 중학년부와 5·6학년이 참여한 고학년부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부문별 선정 도서 10권을 바탕으로 출제한 문제를 풀며 독서 실력을 겨뤘다.

중학년부에서는 윤재인 학생, 고학년부에서는 조아윤 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선정돼 우승했다.

이날 부문별 10등까지 총 20명의 우수 참가자에게 시상과 함께 문화상품권을 수여했다.

참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홍보 부스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커피박을 활용한 부엉이 도어벨과 순우리말을 표현한 솔트아트 액자를 만들고 수원시서점조합이 마련한 도서 전시·판매 부스를 둘러봤다.

수원시 관계자는 “한글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에서 얻은 지식과 즐거움을 나누는 행사였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가까이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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