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민 부위원장, 광명 시민의 날 감사패 받아

지역·교육 예산 약 396억 원 확보… 시민의 일상과 아이들의 미래 위한 의정활동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02 15:48




최민 부위원장, 광명 시민의 날 감사패 받아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은 2일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제45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광명의 마흔다섯 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새로운 내일을 기대하는 설렘 속에, 시민과 함께 이어온 의정활동에 수상의 기쁨이 더해졌다.

지역을 함께 가꿔온 시민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여서 이번 감사패의 의미도 더욱 깊었다.

최 부위원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생활 속 변화로 연결해 왔다.

의정활동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62억 8500만원과 도교육청 예산 233억 2600만원 등 약 396억원을 확보했다.

생활·복지시설 확충과 공원 정비,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힘을 보탰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에도 힘을 기울였다.

도정질문을 통해 청소년 도박·마약 중독 문제를 공론화하고 관련 예방 조례 두 건을 대표발의해 2023년 12월 동시 시행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청소년 중독 예방을 교육정책의 주요 과제로 다루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기반을 마련했다.

예산 확보와 함께 재정 운용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도 주력했다.

‘경기도 예비비 지출 승인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고 결산 심사에서 부적정한 집행을 지적하는 등 시민의 세금이 적정하게 쓰이는지 점검했다.

최 부위원장은 “광명의 생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축하하는 날에 감사패를 받게 돼 더욱 기쁘고 뜻깊다”며 “현장에서 들려주신 시민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의 방향을 잡아줬고 함께해 주신 덕분에 변화도 만들어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의 기쁨을 시민 여러분과 나누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덜고 아이들의 미래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일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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