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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새마을지도자 초평동부녀회, 손수 담근 고추장 나눔으로 이웃에 온기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2 12:05




오산시 새마을지도자 초평동부녀회, 손수 담근 고추장 나눔으로 이웃에 온기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지도자초평동부녀회가 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만든 고추장 9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고추장 담그기와 포장까지 직접 참여했다.

기탁된 고추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9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초평동은 전달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안부와 생활상황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이정숙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초평동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민간의 나눔 활동과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이웃에게 잘 연계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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