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콘텐츠진흥원, 제12대 김연 원장 취임

8년 도의정 경험 바탕으로 국·도비 확보 및 대외 확산력 강화 사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01 17:46




충남콘텐츠진흥원, 제12대 김연 원장 취임 (충청남도 제공)



[금요저널] 충남콘텐츠진흥원이 10월 1일 제12대 김연 신임 원장의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

김연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충남 콘텐츠 산업의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추진 방향으로 △콘텐츠 기업의 성장사다리 완성 △충남의 이야기를 세계가 즐길 콘텐츠로 육성 △도민과 기업의 AI 전환 기회 확대를 제시했다.

또한, 김 원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진흥원의 역량 증진과 예산 확보를 위해 직접 발로 뛰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10대·11대 충청남도의회 도의원 및 국회사무처 보좌관 활동 등 풍부한 의정·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도청, 도의회, 중앙부처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국비 및 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조직 운영 측면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공정한 기준과 투명한 운영으로 신뢰를 쌓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원장은 임직원들이 존중받으며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믿고 함께 일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며 “그 신뢰가 창작자와 기업이 체감하는 지원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충남의 이야기를 세계의 콘텐츠로 충남의 가능성을 미래의 산업으로 키우겠다”며 “직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성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연 신임 원장은 경기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충청남도의회 도의원,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연구교수 등을 역임하며 정책 및 학술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해 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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