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와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이끼의 공기정화・미세먼지 저감 기능 배워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30 15:56




경기도 부천시 시청



[금요저널]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지난 9월 29일 정기 자원봉사자 23명을 대상으로 ‘마음드림, 감사드림’ 3분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ESG 복지경영을 실천하는 기관으로 ‘우리는 환경을 생각하는 자원봉사자이다’라는 방향 아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함과 동시에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을을 전하는 시간을 함께 마련했다.

이번 3분기 이벤트 활동은 이끼를 활용한 테라리움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테라리움의 구성과 관리 방법, 식물이 우리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이끼와 식물을 활용해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한 테라리움은 각 가정으로 가져가 생활 속에서 식물을 가까이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에 그치지 않고 작은 식물 하나를 생활공간에 들이는 것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을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를 함께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테라리움을 만들며 자연과 식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완성한 작품을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평소 봉사활동을 하면서 환경보호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직접 체험해볼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직접 이끼를 활용해 테라리움을 만들어보니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좋았고 집에서도 잘 관리하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이덕수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에 대한 감사와 인정·보상은 물론, ESG 복지경영을 바탕으로 환경을 생각하고 지속 가능한 봉사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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