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 대상 미술치료 프로그램 운영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7일부터 센터에 등록된 청년을 대상으로 청춘나래 집단프로그램 ‘미술치료-내 안을 그리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미술 매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이해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0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미술치료사의 진행 아래 △감정 낙서 △나무 그리기 △가면 꾸미기 △점토 작업 등 다양한 미술 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살펴보고 내면의 강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작품 활동과 나눔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센터 관계자는 “미술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을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살펴보고 스스로 돌보는 방법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대상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회원이다.
참여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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