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단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9일 단월복합문화센터에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는 ‘제7회 단월사랑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민요,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름다운 선율과 다채로운 무대가 어우러져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공연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서동훈 단월면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은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아름다운 음악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뜻깊은 문화의 시간을 선물해 주신 단월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출연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예술을 누리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활기차고 행복한 단월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