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안6동, 화룡전설 ‘착한가게’ 55호점 지정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30 10:33




주안6동, 화룡전설 ‘착한가게’ 55호점 지정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중식당 화룡전설을 주안6동 착한가게 55호점으로 지정하고 지난 29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숙 주안6동장이 참석해 정기적인 기부를 약속한 전석제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화룡전설은 평소 아동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이번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적인 기부에도 동참해 착한가게 55호점이 됐다.

‘착한가게’는 매월 수익금의 일정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는 캠페인이다.

모인 성금은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사업에 활용돼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기금을 활용해 △홀몸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한 요구르트 배달 사업 △취약계층 영양 지원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민 호응이 높았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도 올해 다시 추진할 계획이다.

전석제 대표는 “평소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는데,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동참해 주신 전석제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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