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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 ‘촘촘한 돌봄망’ 현실로…취약계층에 식사 2300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9 12:28




이병래 남동구청장, ‘촘촘한 돌봄망’ 현실로…취약계층에 식사 2300회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는 ‘남동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한 지역특화 서비스 ‘식사지원 사업’ 이 시행 6개월을 맞아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돕는 돌봄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27일 남동지역자활센터를 식사지원사업 제공기관으로 선정하고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식사지원 사업은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뿐만 아니라 기존 돌봄체계에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 가구의 경제적 형편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차등 적용해 취약계층의 이용 부담을 낮췄다.

2026년 9월 현재 관내 취약계층 160여명에게 2300회가 넘는 맞춤형 식사를 제공했으며 통합판정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매월 평균 30명씩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이병래 남동구청장의 핵심 공약인 ‘남동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의 지역특화 서비스다.

구는 주민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지난 6개월간 현장에서 애써주신 남동지역자활센터와 자활사업 참여자들 덕분에 취약계층에 따뜻하고 건강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통합돌봄을 통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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