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 신봉중, 교육공동체와 함께 안전한 AI 활용 실천 페스티벌 운영

용인 디지털교육 실천학교 연계 ‘AI 리터러시 실천 프로젝트’ 추진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9.29 09:59




용인 신봉중, 교육공동체와 함께 안전한 AI 활용 실천 페스티벌 운영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금요저널] 신봉중학교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교내에서 ‘안전한 AI활용 실천 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용인 디지털교육 실천학교 사업과 연계한 ‘신봉교육공동체 AI리터러시 실천 프로젝트’로 AI 정보의 사실성과 출처를 확인하고 활용 과정을 스스로 밝히는 책임 있는 태도를 기를 수 있다.

학교는 9월부터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교과별 AI 사용 가이드를 만들고 학생이 과제에 AI 활용 사실을 밝히는 ‘AI 활용 확인서’ 와 교원용 ‘AI 윤리 실천 지침 체크리스트’를 제작해 수업에 적용한다.

페스티벌에서는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AI 활용 경험과 AI 윤리 인식 설문조사 △AI 이미지 생활 소품 제작 △글과 AI 그림으로 완성하는 그림일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프로젝트 웹앱을 체험하고 디지털 작품 전시를 함께 관람하며 AI 활용 결과를 공유한다.

김복화 신봉중학교 교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세운 AI 윤리 기준이 학생들을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봉중학교는 이번 프로젝트 결과물을 성과 발표회와 교원 사례 나눔으로 공유하며 교육공동체의 AI 윤리 실천 문화를 학교 안팎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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