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미추홀구 생활폐기물 관리 개선 연구회’는 18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회는 무단투기와 올바르지 않은 폐기물 배출 등 생활폐기물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 불편과 생활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미추홀구의 생활폐기물 관리 실태와 기존 정책을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정락재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수행기관이 미추홀구 생활폐기물 관리현황과 연구의 추진방향, 세부과업, 연구방법 및 향후 추진일정 등을 설명하고 생활폐기물 관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해 의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연구회는 단순한 현황조사와 문제점 분석에 그치지 않고 생활폐기물 관리 우수사례에 대한 현장답사 등을 통해 실제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미추홀구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과 현실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락재 대표의원은 “생활폐기물 문제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생활환경 문제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현재의 생활폐기물 관리정책을 면밀히 살펴보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으면서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미추홀구의 생활폐기물 관리 실태와 관련 정책을 분석하고 현장조사 및 우수사례 조사를 통해 개선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미추홀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생활폐기물 관리 개선방안과 정책적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