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창2동-보건소 협력,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건강교실’ 운영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남동구보건소와 함께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창2동 간호직 공무원과 보건소 이동건강검진 전문 인력이 참여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1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또 ‘자기혈관 숫자알기’홍보물을 배부하고 질환이 의심되는 어르신에게는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안내·연계했다.
이와 함께 통합돌봄사업을 홍보하고 어르신들의 보건·복지 욕구를 확인해 필요한 지역사회 복지 자원을 연계했다.
김정옥 서창2동장은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아는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만성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보건과 복지가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 상담이 필요한 주민은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 방문보건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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