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래내성당, 구월4동에 온누리상품권 50만원 전달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구월동 천주교 모래내성당으로부터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후원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용현 베드로 신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성당을 넘어 지역사회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고물가와 고독·고립, 건강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라 구월4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래내성당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월동 모래내성당은 2008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의 나눔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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