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3동, 경로당 찾아가는 ‘추억의 영화관’ 운영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3분기 ‘추억이 새록새록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추억이 새록새록 찾아가는 영화관’은 영화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추억의 영화를 상영하는 사업이다.
만수3동은 지역 내 경로당 여섯 곳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3분기에는 1960년대 흥행작인 영화 ‘미워도 다시 한번’을 상영했다.
어르신들은 영화를 감상하며 옛 추억을 떠올리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천미지 만수3동장은 “찾아가는 영화관이 어르신들에게 함께 웃고 추억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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