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가을 맞은 ‘용인 8경’ 스탬프투어 이벤트

27일까지…8경 중 2곳 방문 인증하면 모바일 상품권 제공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9.14 06:22




용인특례시, 가을 맞은 ‘용인 8경’ 스탬프투어 이벤트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의 대표 관광 명소인 ‘용인 8경’의 가을 풍경을 다채롭게 즐기도록 27일까지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용인 8경은 일출 때 장관을 자아내 새해 첫날 해맞이 장소로 많은 시민이 찾는 ‘석성산 일출’을 비롯해 울창한 수목으로 등산객이 즐겨 찾는 ‘광교산 사계’, 도심 속 휴식처로 인기를 얻고 있는 ‘기흥호수공원’등이다.

또 드넓은 연꽃단지와 정원이 아름다운 ‘용인농촌테마파크와 연꽃단지’, 시를 대표하는 체류형 휴식처 ‘용인자연휴양림’,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광이 일품인 ‘조비산 조망’, 용인 최고의 벚꽃 명소인 ‘가실벚꽃’, 송전저수지를 물들이는 그림 같은 노을 풍경의 ‘어비낙조’등도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용인 8경 중 2곳 이상 방문해 용인관광 플랫폼 ‘용인 관광’에서 위치 기반 인증을 하면 된다.

시는 참가자 가운데 선착순으로 400명에게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와 별개로 참가자들은 시가 자체 개발한 산책 정보 앱 ‘걸어용’에서도 용인 8경을 방문해 장소 인증을 하면 장소에 따라 20~1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14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을을 맞은 용인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걸어용’과 ‘용인관광’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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