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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934억원 편성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0 09:44




남동구,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934억원 편성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는 1조 376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기존의 1조 2832억보다 934억원 증가한 규모로 국·시비 보조사업과 당면한 지역 현안 사업 등을 반영했다.

주요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남동국민체육센터 개보수 사업 6억원 △약산초 남측도로 통학로 조성 사업 6억원 △아담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3억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지역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남촌동 도시재생사업 40억원 △간석3동 뉴빌리지 사업 44억원 △노후 불량 하수관로 정비사업 25억원 등을 반영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및 지역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제312회 남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9월 16일 확정될 예정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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