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국가산업단지 체질 개선을 위한 제3차 AX매칭데이 성료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는 사단법인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함께 최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 2층 에메랄드홀에서 남동산단 중소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을 위한 ‘제3차 AX매칭데이 및 제조기업 AI 도입사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AX매칭데이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남동산단 거버넌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단순한 AI 기술 소개를 넘어 제조업 현장이 직면한 생산성 향상, 인력난 해소, 품질 개선, 업무 효율화 등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AX 전환 전문 기업 9개사와 남동산단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생성형 AI, ERP-MES 연동, 제조 AI,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AX 솔루션과 실제 도입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남동국가산업단지 기업인들은 현장 진단 및 컨설팅을 시작으로 AX 사업 연계 프로세스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 개별 상담을 통해 자사 공정에 적합한 AI 기술 도입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또한 인천재능고등학교에서도 참석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AX 전환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이를 학생 교육에 접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율기남동경협 회장은 “이번 AX 매칭데이가 제조 현장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남동산단을 넘어 인천 지역 산업단지 중소기업들의 디지털·AI 전환을 실질적으로 가속화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AX매칭데이와 같은 자리를 통해 남동국가산업단지가 효율적인 AX, DX 전환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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