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12월 20일과 21일에 필리핀 일로일로와 부키드논에서“필리핀 적정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구축(사업책임자 윤덕훈 교수)”사업의 이양식을 개최했다. 이는 우리나라의 스마트팜 기술을 통한 필리핀 농업 수준의 향상을
[삶의 계급장] 당신을 처음 만나 아득하게 달려왔던 길을 뒤돌아볼 틈도 없이 쫄깃쫄깃하게 가버린 세월이 너무나 안타깝다 머물지 못한 먹먹한 가슴에 들썩이던 그리움도 고달픔도 아픈 사연私緣도 잊고 기다렸던 사랑에 흔들림 없이 가던 길 가리라 내 곁에서 떠나가는 친구야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김민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을)은 26일, 기흥구청을 찾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월 월급을 기부했다. 이는 선출직 공직자가 된 이후 32번째 월급 기부이다. 김민기 의원은 지난 2006년 용인시의원에 당선된 직후, 첫 월급 기부를 시작
김창빈 작가는 막 개화하기 시작한 목련꽃 봉오리을 표현해 냈다. 작가는 구리(동) 파이프나 판을 오리고, 두드리거나 용접해 형상을 만든 후 다시 부식시켜 색을 내고 입혔다. 고된 노동을 동반하는 작업 방식이다. 차갑고 거칠거나 딱딱한 동판이 작가의 손을 거치는 노동을
아주대병원은 말기 위암인 4기 단계에서 3세대 항암제인 면역관문억제제의 치료 효과를 높이는 새로운 치료법을 발표했다. 한국인에게 발생률이 높은 위암은 최근 조기 발견 및 최소침습수술로 생존율이 증가 추세지만, 다른 부위로 전이돼 수술이 힘든 위암 4기는 방사선 혹은 항
[만남] 지금까지 지나왔던 인생의 끝자락에서 오롯이 까맣게 잊고 그대 절름발이 애정 꿈틀거리는 세월에 푹 쉴 수가 있을까요 두려워하지 않은 맘 설울 없이 사는 행복 푸근하게 버팀목이 시련의 역경을 이겨 가슴 아픈 하룻 동안 삶 속에 녹아있는가 우리가 살아가는 것 아름
한경국립대 전지니 교수가 공저로 도서한 ‘배우와 연기를 보는 여섯 개의 시선’이 ‘2023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세종도서 학술부문(구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
신영자 댄스 컴퍼니가 창단 22주년 기념 공연 ‘2023 코리안 로드: 고개고개 넘어서’를 오는 28일 인천 서구문화재단 청라 블루노바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신영자 댄스 컴퍼니의 2001년 제10회 전국무용제 참가작 ‘코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양천문화원과 함께 12월 26일 저녁 6시 15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3 한마음 송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송년음악회는 더욱 많은 구민이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며 한 해를 의미 있게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가 인류의 가장 보편적 가치인 '선과 악'을 주자학 관점에서 고찰한 '악은 선으로부터 시작된다: 주자학에서 본 선악의 실체성'을 펴냈다. 주자학이란 송나라 주희(주자)가 이룩한 유학으로 우주와 인간의 근본 문제를 탐구하는 철학적인 면을 강조하는 학
제4회 선경문학상을 수상한 하기정 시인이 수상시집 '나의 아름다운 캐릭터'를 들고 독자를 찾아왔다. 시집은 1부 '애플파이의 시간', 2부 '밤에는 멀리 있는 불빛을 보려 하지', 3부 '빗방울의 노래', 4부 '구름의 화법' 등 4개 챕터로 구성됐다. 이번 시집은
[기도] 지난날의 애환을 무심코 걸어왔던 기억을 여름날의 아스팔트 길처럼 뜨겁게 끊임없이 눈시울에 젖어도 냉가슴을 태우며 앓고 살아왔단다 두 손으로 세상을 가득 품고 싶어서 든든한 버팀목이 건강한 삶의 인생 어둠이 찾아와도 또 돌아오지 못할 그날을 생각하며 그저 듬뿍
용인시 처인구 22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윤재복 국민화합 이사장이 1호 공약으로 ‘포곡·모현읍 친환경 수변도시 건설’을 발표했다. 윤 이사장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용인시 처인구는 지난 1999년부터 경안천변이 &ls
1인 가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이들이 마주한 문제는 자연스럽게 사회 전체의 문제로 연결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고독사는 지금까지 일부 사회적 약자에게 해당하는 이야기로 받아들여졌지만, 1인 가구의 시대가 온 지금은 가족과 자녀 없이 홀로 마지막을 맞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