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예술공간 '아트 포 랩'은 2024년의 첫 단추를 꿰는 전시로 권현진 작가의 개인전 '☒☒☒ : Pierced Body'를 오는 20일부터 2월 4일까지 개최한다. 본 전시는 2016년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 아카데미에서 미디어아트를 수학한 후 귀국해 유수의 그룹전
이번 전시는 자아실현展 타이틀로 46명의 작가들이 총 140여 점의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작가별로 개성이 뚜렷한 작품으로 선 보인다. 작가들의 협력과 교류로 한국미술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미술인들의 그룹 'Art Heal'(대표 남기희) 소속 작가들의 최신작품이 1
시(詩)는 버리는 것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이는 정신의 맑음과 자정하고 지향하기 위한 조 건이지만 사실 무엇을 버린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왜 그런가 하면 인간의 마음은 모으는 것을 원하지만 버리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詩)는 세상의 모든 사
윤재복 국민의힘 용인시(갑) 처인구 총선 예비후보가 5호 공약으로 국회의원 세비 삭감 및 보좌진 축소를 골자로 하는 ‘국회의원 특권 포기’를 내놨다. 윤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국회의원의 연간 세비는 약 1억5000만
동양화, 서양화, 도예. 각기 다른 작업을 이어온 세 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렸다. 안양 두나무아트큐브에서 오는 30일까지 선보이는 ‘새해맞이 3인전’을 통해서다. 전시는 접점이 느껴지지 않는 각 장르를 ‘한국적
[나를 보며] 숨죽이듯 고요히 바람에 구름 가듯 흘러가는 강물에 뚜렷한 준비準備 없이 망각忘却하여 표류漂流하다가 오락가락하면 소낙비에 젖어서 멈출 때가 있더라 어떨 때는 더듬거려 어떤 길로 갈지 잘 보이지 않던 이정표里程標 없이 번번이 길을 잃고 방황彷徨하며 떠돌다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몬테크리스토'는 '복수극'의 원조격으로, 탄탄하고 화려하며 소설의 재미와 흥미적 요소에 무게를 실은 작품이다. 올해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이러한 소설을 뮤지컬화하며, '복수'로 가는 과정과 그 끝에 이르러 만난 '
새해와 겨울방학을 맞이해 운영되는 이번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요리조리스튜디오(요리 체험) ▶예술놀이터(체험형 전시) ▶공연놀이터(아동극) 등 각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3가지이다. 요리조리스튜디오에서 체험할 수 있는 ‘포근포근파티시엘’은
올해 대도약을 준비하는 한국도자재단의 비전과 전략을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를 통해 들어봤다.-취임 100일이 지났다. 어떻게 보냈나 "취임 이후 무엇보다 한국도자재단 고유 역할 확립과 역할 수행을 위한 도자문화산업 기반 강화의 필요성을 느꼈다. 이를 위해 광주, 이
수원시향 예술감독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 교향곡부터 바리톤 김종표가 선사하는 한국가곡과 경기민요 소리꾼 송소희의 ‘아리랑’ 등을 선보인다. 또한 해금, 대금, 꽹과리, 북과의 협연으로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만남] 지금까지 지나왔던 인생의 끝자락에서 오롯이 까맣게 잊고 그대 절름발이 애정 꿈틀거리는 세월에 푹 쉴 수가 있을까요 두려워하지 않은 맘 설울 없이 사는 행복 푸근하게 버팀목이 시련의 역경을 이겨 가슴 아픈 하룻 동안 삶 속에 녹아있는가 우리가 살아가는 것 아름
신년을 맞아 분주한 일상에서 멀어졌던 책을 다시 손에 잡을 기회가 왔다. 인생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희망이 차오르는 따뜻한 에세이를 모아봤다. “세상을 살아갈 힘을 잃어버렸을 때 나는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곳에 숨기로 했다”. 이 책은 뉴욕
슈라이벤(본명 백문서)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 ‘108 EXTENDED’와 ‘히말라얀 버킨백을 위하여’가 용인 안젤리미술관서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1관에서 만날 수 있는 ‘108 EXTENDED’와 2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수원시립합창단이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살롱콘서트 ‘들으면 딱 아는 그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익숙하게 들어본 클래식 명작들을 모아 선보인다. 작곡가 칼 오르프(Ca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