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과학탐구 프로그램 “과학원정대 Y”2기 성료
다양한 과학기술·미래직업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과학적 관심과 진로 탐색 기회 확대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2026.08.25 11:18
경기도 용인시 시청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월 22일 청소년 과학탐구 프로그램 '과학원정대 Y'2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 속에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과학원정대 Y'는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과학 실험과 탐구·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적 원리를 직접 경험하고 탐구심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는 한국 잡월드에서 총 2회차로 운영됐으며 △1회차 '청소년 체험관'견학 △2회차 '미래직업관'견학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과학기술과 미래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이 실제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직업과 진로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1회차 '청소년체험관'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자, 친환경 선박 연구소, 로봇공학 연구소, 친환경 도시 건설, 스마트팜 농장, 바이오 신약 개발자 등 다양한 과학 관련 진로를 체험했다.
청소년들은 각 분야에 적용되는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과학이 실제 산업과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회차 '미래직업관'에서는 메타버스 인플루언서 메타버스 아키텍트, 디지털 메이크업 아티스트, 3D 프린팅 대체식품 셰프, 기후변화 컨설턴트, 탄소배출권 거래중개인, 반도체 클린룸, 반도체 VR 캠퍼스, 양자보안 전문가, UAM 조종사 등 미래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의 모습을 살펴보고 과학기술과 연계된 다양한 진로와 직업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평소에는 잘 몰랐던 과학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니 새로운 분야에 관심이 생겼다”, “자율주행, 로봇, 반도체 등 다양한 과학기술이 실제 직업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 “미래에 어떤 직업이 생겨날지 알아보고 직접 체험해보면서 진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유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과학원정대 Y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과학이 미래의 다양한 직업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탐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