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 완료

1차 대상자 402명 확정…2차 대상자 78명, 10월 중 발급 예정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8.25 08:39




경기도 용인시 시청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1차 대상자에게 카드 발급을 마쳤고 추가 대상자에게는 10월 중 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증진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보건·복지·문화 활동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주관 사업이다.

올해 시는 약 1억원을 들여 바우처카드 발급을 신청한 여성농업인 480명에게 1인당 연 2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1차 선정한 402명에게 NH농협은행을 통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했다.

시는 추가 선발한 78명에 대해서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조속히 카드를 발급할 방침이다.

발급받은 카드는 영화관·미용실·안경점·찜질방·농협하나로마트 등 50개 업종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카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이 지나도 잔액은 이월되지 않는다.

카드 잔액 조회 또는 분실 신고는 NH농협카드 고객센터 또는 NH페이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와 건강보험 자격, 여성농어업인단체 활동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적 삶을 지원하는 소중한 제도”며 “모든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