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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나눔행사 수익금 전달받아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8.19 08:35




안산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나눔행사 수익금 전달받아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18일 안산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푸른콩깍지 나눔행사’ 수익금 325만 3천 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푸른콩깍지 나눔행사’는 공공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올해로 8회를 맞았다.

연합회는 매년 행사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오고 있다.

지난 6월 13일 열린 행사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도서 등을 기증받아 판매하는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비롯해 추억의 놀이, 스티커 꾸미기 체험, 어린이 공연 등이 진행됐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선정해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하고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현재 안산시에서는 40곳이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경희 안산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장은 “행사 수익금을 기부하며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공공형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공공형어린이집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