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에는 △살아있는 동물 곤충 체험 △추억의 뽑기 이벤트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메인 행사로 마련된 동물·곤충 체험은 작년에 높은 호응을 보인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염소와 뱀, 거북이 등 4종의 동물들과 전갈, 장수풍뎅이 등 8종의 곤충들이 키즈카페에 찾아왔고 아이들은 직접 만져보고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모양의 풍선 퍼포먼스로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 피에로 풍선아트는 아이들의 환호와 웃음 속 진행됐다.
키즈카페에 입장을 못 한 아이들을 위해 1층 로비에서도 풍선아트를 진행해 두 손 가득 풍선을 안겨줬다.
이 밖에도 집에서도 생태체험을 할 수 있도록 추억의 뽑기를 통해 커피박을 재활용한 공룡 화석 발굴 키트, 마리모 키우기, 새우 키우기, 느타리버섯 키우기, 콩나물 키우기, 동물 블록 만들기 DIY 키트를 제공하는 등 아이들이 남은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시원한 키즈카페에서 친구들과 뛰어놀고 살아있는 동물과 곤충을 만져서 신기해요”며 소감을 전했고 부모님들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강화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다”고 덧붙였다.
황순길 센터장은 “많은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이틀 동안 진행했는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아이들이 웃음으로 환호해 줘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방학 동안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화행복 키즈카페는 시즌별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