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U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2일 (사)한국드론산업협회와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지원 및 드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드론 산업을 접목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드론 촬영 및 조종 자격증 과정 운영 지원 △드론 분야 직업체험 및 진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청소년 자립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홍보 협력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실제로 용인시 꿈드림은 자격 취득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꿈키움 드론촬영 2급 자격증 과정’등을 추진하며 청소년들의 전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한국드론산업협회와의 협약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한국드론산업협회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의 주역인 드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용인시 꿈드림 관계자는 “드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시대적 흐름에 맞는 맞춤형 진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다채로운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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