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행주동, 관내 경로당 11개소 순회…폭염 속 어르신 안부 확인

강경구 행주동장, 어르신 건강 확인 및 이용 불편 사항 청취 위해 현장 찾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2 14:38




고양시 행주동, 관내 경로당 11개소 순회…폭염 속 어르신 안부 확인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행주동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관내 경로당 11개소를 순회 방문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행주동 16통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했다.

강경구 행주동장은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고 덕담을 나누며 건강 상태와 여름철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또 경로당 시설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어르신들과 격의 없이 소통했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경로당 이용 시 안전 수칙 등을 안내하고 무더위로 인한 불편 사항이 없는지 현장을 꼼꼼히 확인하며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을 강화했다.

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은 “바쁜 와중에도 직접 찾아와 무더위에 건강이 괜찮은지 살펴줘서 든든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경구 행주동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경로당 이용에 필요한 부분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잘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