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여주도시공사, 경기도 적극행정 ‘최우수·장려’ 동반 수상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는 8월 11일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여주시가 장려상, 여주도시공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여주시는 ‘버려진 강변, 여주 도심 최초의 시민공원이 되다’ 사례를 발표해 시·군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해당 사례는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남한강변 유휴지를 경관농업단지로 조성해 시민에게 새로운 휴식·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주도시공사는 ‘사각지대 제로화를 향한 도전, 임산부 맞춤형 이동권 보장체계 구축’ 사례로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주도시공사는 임산부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임산부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마련하는 등 기존 교통약자 이동지원의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여주시는 시와 공공기관이 나란히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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