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수도요금 ‘알림톡 전자고지’ 신청하면 매월 200원 감면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는 시민들의 수도요금 납부 편의를 높이고 종이 고지서 사용을 줄이기 위해 수도요금 ‘알림톡 전자고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전자고지를 신청한 수용가에 매월 상수도요금 200원을 감면한다고 밝혔다.
‘알림톡 전자고지’는 종이 고지서 대신 모바일 알림톡을 통해 수도요금 고지내역과 납부기한 등을 안내받는 서비스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요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종이 고지서 분실이나 납부기한 경과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시민들의 요금 납부 편의를 높일 수 있다.
시는 전자고지 확대를 통해 종이 고지서 제작과 우편 발송에 필요한 행정비용을 절감하고 고지서 분실·반송 등의 문제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절감된 행정비용의 일부를 전자고지 신청자에 대한 요금 감면 혜택으로 환원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종이 고지서 사용량을 줄여 종이 자원을 절약하고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등 생활 속 친환경 행정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전자고지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수도요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와 혜택을 확대하고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수도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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