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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 의정부동 구도심 상권 활성화 위한 ‘요리조리 실험식당’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2 09:59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의정부동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8월 25일 요리조리 테스토랑 ‘맛:잇는 실험식당’을 운영한다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의정부동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8월 25일 요리조리 테스토랑 ‘맛:잇는 실험식당’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의정부동 전통상권의 방문객과 소비가 감소함에 따라 새로운 상권 활성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업 콘텐츠와 전통상권을 연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맛:잇는 실험식당’은 전통시장 식재료를 활용해 음식 창업을 고민하는 주민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고 자신의 요리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음식 문화를 경험하고 전통상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실험식당에서는 △돈가스 덮밥 △부침개 △만두와 식혜 △디저트 △과일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모든 메뉴는 2천 원에 판매한다.

특히 민간기업인 풀무원푸드머스도 협약을 통해 실험식당에 참여해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지원할 예정이다.

‘맛:잇는 2천원 실험식당’은 8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티켓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판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요리조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소영 센터장은 “요리조리 실험식당이 음식 창업을 고민하는 주민들이 직접 요리를 선보이고 가능성을 확인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사업을 통해 의정부동 구도심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