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부터 스트레스 관리까지… ‘동작구민 건강대학’ 2학기 수강생 모집 (동작구 제공)
[금요저널] 동작구는 구민들이 다양한 건강 분야를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동작구민 건강대학’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동작구민 건강대학’은 구민의 생활습관 개선과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보건교육 프로그램으로 1·2학기로 나눠 운영한다.
지난 1학기에는 총 202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94점을 기록하는 등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학기는 △운동 △질환예방 △스트레스 관리 등 3개 분야, 7개 강좌로 구성했으며 8월 31일부터 11월까지 동작구보건소와 신대방보건지소 등에서 강좌별로 주 1회 진행한다.
먼저, ‘운동’분야는 △체형교정과 △관절운동과 △낙상방지과 △바른자세과를 운영한다.
체형교정운동부터 관절 안정화, 낙상예방 및 신체기능 활성화, 바른자세 및 근력 증진 운동 등 생활 속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질환예방’분야는 △혈당관리과 △구강관리과를 개설해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관리와 구강관리 방법 등을 교육한다.
‘스트레스 관리’분야의 ‘음악힐링과’에서는 음악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을 돕는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안내문의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동작구보건소 5층 보건행정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1인당 1개 강좌만 수강할 수 있고 1학기에 수강한 강좌는 중복 신청할 수 없다.
모집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최종 수강생을 선발하며 결과는 8월 26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강좌별 세부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건강대학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건강관리법을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