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광복절 특별기획 ‘309 프로젝트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제81주년 광복절과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특별기획 행사 ‘309 프로젝트 영석 백범, 하나의 꿈’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재산을 바쳐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영석 이석영 선생과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끈 백범 김구 선생의 독립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이 꿈꾼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명 ‘309’는 이석영 선생의 ‘30’과 김구 선생의 ‘9’를 결합해 만들었다.
두 선생의 정신을 자부심과 계승의 가치로 ‘삼고’, 그 뜻을 오늘날 시민이 나누고 공감하며 선열들이 꿈꾼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구현한다는 의미도 담았다.
행사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도서관에서는 309초 AI 영상 상영을 비롯해 시민 메시지 공유, K-문화 체험존, 주제도서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 30분 1층 계단존에서는 메인 기념공연 ‘하나의 꿈’ 이 열린다.
공연은 두 독립운동가의 삶을 조명하는 시민 낭독극과 광복절 음악회, 관객과 함께하는 만세삼창 등으로 꾸며진다.
시 관계자는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뜻과 선열들이 꿈꾼 문화강국의 가치를 오늘날 K-문화에 대한 자부심으로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석해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예약과 자세한 사항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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