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지난 4일 연천군 시설관리공단 임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하고 전자영수증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2026 경기도 지역 탄소중립 선도사업’인 ‘2026 연천 그린플러스 탄소마이너스: 디지털 영수증으로 켜는 소상공인 에너지 불빛과 평화의 숲’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종이 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종이 사용과 탄소배출을 줄이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점을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디지털 영수증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전미애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공영주차장과 캠핑장 등 공공시설에서 전자영수증 이용이 확대된다면 연천군 소상공인들에게도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