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 8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 운영 (연수구 제공)
[금요저널] 연수구는 오는 8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송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한다.
마을세무사는 세무 관련 전문 지식이 부족하거나 비용 부담으로 상담 받기 어려운 구민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로 운영되며 연수구에는 7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올해 처음 찾아가는 상담실에는 연수구 마을세무사인 이세웅·고봉성 세무사가 참여해 국세와 지방세에 관한 상담을 현장에서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연수구 세무과 세정팀으로 사전 예약하면 되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평소에도 세무과 세정팀이나 미추홀콜센터를 통해 마을세무사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로 상담받을 수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이 구민의 복잡한 세금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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