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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벌동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아이들이 만든 모기 기피제 경로당에 전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1 09:46




광주시 탄벌동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아이들이 만든 모기 기피제 경로당에 전달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 탄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으로부터 아이들이 직접 만든 모기 기피제 50개와 바르는 천연 버물리 50개를 전달받았다.

이번 나눔은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이 아이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 의사를 밝히면서 마련됐다.

이날 센터 아이들과 강지혜 센터장은 손수 만든 물품을 지역 내 목현5통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아이들은 어르신들에게 물품 사용법을 설명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

강지혜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물품을 어르신들께 전하며 어르신 공경과 이웃사랑을 몸소 배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따뜻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주민들의 기부가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아이들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