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 율곡문화제, 도시 곳곳에서 ‘율곡’을 찾다

시민 참여형 SNS 캠페인 「율곡을 찾아라!」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04 11:30




2026 율곡문화제, 도시 곳곳에서 ‘율곡’을 찾다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4~25에 개최되는 2026 율곡문화제를 앞두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율곡 이이를 발견하고 문화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SNS 캠페인율곡을 찾아라를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율곡을 찾아라는 도시 곳곳에 있는 다양한 ‘율곡’을 시민들이 직접 발견하고 사진으로 기록해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특별한 장소를 찾아가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율곡을 새롭게 발견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보다 가까이 접하고 율곡문화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명칭에 ‘율곡’ 이 포함된 도로명과 건물명, 상호, 버스정류장부터 5천원권 지폐 속 율곡 이이, 율곡 관련 전시·프로그램 참여 모습 등 일상에서 만난 다양한 ‘율곡’을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된다.

참여 횟수는 제한 없이 가능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파주문화재단은 “율곡은 역사 속 인물에 머무르는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소중한 문화 자원”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율곡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이를 계기로 2026 율곡문화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율곡을 찾아라는 온라인을 통한 문화제 홍보와 시민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파주문화재단은 8월 캠페인에 이어 9월에도 시민 참여형 온라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문화제 개최 전부터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