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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탄면, 폭염 대비 현장 행정 통해 주민 안전·생활 안정 챙겨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04 08:34




파주시 광탄면, 폭염 대비 현장 행정 통해 주민 안전·생활 안정 챙겨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 광탄면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민생 행정을 지난 한 달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32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은숙 광탄면장은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와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등 주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현장 중심의 민생 행정에 집중했다.

주민 의견을 청취한 결과 다양한 생활 불편 사항이 접수됐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도로변 인도 설치 △도로 파손 구간 도로 파임 보수 △신호등 설치 △가로등 교체 △폐쇄회로 텔레비전 설치 △방지턱 설치 등이 건의됐다.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고 있는 경로당과 관련해서는 △방수공사 등 시설 환경 개선 △노후 편의시설 및 기자재 교체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마을 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분수천 덱 교체 △쓰레기 처리 등 환경정비 △하천 및 산책로 정비가 요청됐으며 이 밖에도 △멧돼지와 유기 동물의 출몰 및 습격을 예방할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의견도 있었다.

광탄면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조속히 주민들에게 결과를 안내할 계획이다.

이은숙 광탄면장은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