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2동 부녀회, 복날 맞이 어르신 건강기원 삼계탕 나눔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07.24 11:36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 부평2동 새마을부녀회는 24일 중복을 앞두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부녀회는 삼계탕과 밑반찬, 수박 등을 준비해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400여명에게 대접했다.

행사에는 부녀회를 비롯해 부평2동 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과 부평남부새마을금고 부평감리교회 등 지역 기관·단체도 후원에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오영선 부평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부평2동을 만들기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행사를 준비하고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