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구, 2026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07.24 11:37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금요저널] 부평구는 24일 구청에서 ‘2026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구를 비롯해 인천하나센터, 인천경찰청,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인천북부고용센터, 통일교육복지센터 등 북한이탈주민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과 기관 간 협력방안, 수요자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기존 생활지원 안내서를 개선, 정보무늬를 활용한 생활정보 홍보물을 제작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홍보물에는 취업·복지·교육 등 분야별 지원 정보를 정보무늬를 통해 최신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2027년도 지원사업의 기본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향후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도 했다.

아울러 부평구는 구청 누리집 ‘소통과 참여 참여’메뉴에 ‘북한이탈주민 정보’코너를 신설해 유관기관 안내와 지원사업, 생활정보 등을 상시 제공하고 정보무늬 기반 생활정보 홍보물과 연계해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연계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