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직업 현장으로 찾아가는 진로 체험 운영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7.23 10:52




인천광역시교육청, 직업 현장으로 찾아가는 진로 체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는 23일부터 중·고등학교 131개교 학생 38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 현장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을 맞은 청소년이 생생한 직업 현장을 경험하며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이 직업 멘토와 함께 일터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국립생물자원관 △인천항만공사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청소년 경찰학교 △NH 농협 인천본부 등 공공성과 신뢰도를 갖춘 지역 대표 기관과 체험 기관 15곳이 참여해 총 27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각 체험처의 현직 직업인 멘토와 전문 강사가 직무의 핵심 역량과 준비 과정을 소개하며 △미디어 방송 제작 실습 △경찰 과학수사 체험 △모의 소방 훈련 △생물 표본 제작 등 직업적 실무와 견학을 병행한다.

시교육청은 안전한 체험을 위해 사전에 안전·예절 교육을 진행하고 전담 인솔 교직원을 배치하는 등 비상 상황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실제 직업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직무 체험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 경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학생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