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가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 관리를 위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법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정기 조사로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복지와 재난관리 등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오는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사실조사를 먼저 진행한다.
조사 대상자는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문항에 응답하면 된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또는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중점 조사 대상은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에 반드시 응해야 한다.
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이 다른 경우에는 최고와 공고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 사항을 직권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는 시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필수 기반”이라며 “주민등록 통계의 정확성을 높여 복지와 재난관리 등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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