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은행동, 의료·요양 통합돌봄으로 안심 생활 지원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7.03 07:19




은행동, 의료·요양 통합돌봄으로 안심 생활 지원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 은행동 행정복지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의료와 요양, 돌봄, 주거 지원 등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게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방문 진료와 만성질환 관리 △장기요양서비스 신청 및 연계 △안전바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한 안부 확인 등이다.

상담과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세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노쇠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며 본인이나 가족, 후견인이 은행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촘촘히 연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