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모잇나, 의정부계절학교’ 본격 추진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2026년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모잇나, 의정부계절학교’를 통해 시민과 함께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하는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정부계절학교는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다양한 이슈를 평생학습과 연계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며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프로젝트이다.
계절별 주제를 선정해 운영하며 이번 과정에서는 최근 건강 분야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저속노화를 사회적 주제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재단에서는 중장년층의 건강한 노화와 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노르딕워킹 기반 프로그램‘걷기의 재발견’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일상 속 걷기를 보다 효과적인 건강 활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체력측정, 올바른 걷기 자세, 노르딕워킹 실습, 근력 강화, 건강 습관 형성 등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교육 전·후 의정부체력인증센터 운동처방사를 통한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을 통해 신체 변화를 확인하고 국제노르딕협회 전문강사와 함께 노르딕워킹을 통해 배운 내용을 일상으로 확장해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저속노화 실천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과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7월21일부터 10월13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중장년 세대 의정부시민 2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7월6일부터 10일까지 평생학습통합플랫폼 뉴런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직동공원 등에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의정부계절학교는 사회적 이슈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실천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가치”며“앞으로도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을 기반으로 시민 삶과 밀접한 사회적 의제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시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