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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도서관, 치매안심센터 연계 실버독서프로그램 ‘기억을 잇는 문장, 책을 필사하는 시간’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2 10:46




오산시 중앙도서관, 치매안심센터 연계 실버독서프로그램 ‘기억을 잇는 문장, 책을 필사하는 시간’운영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오산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오는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실버독서프로그램 기억을 잇는 문장, 책을 필사하는 시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독서를 통한 기억 회상과 정서적 교류를 돕고 원예·공예 활동을 접목한 인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의 인지 건강 증진과 삶의 활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 상주작가인 조영주 소설가가 진행하는 문장 필사, 낭독, 감상 나누기, 편지쓰기 등 독서활동과 치매안심센터의 원예·공예 인지활동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의 필사 작품과 공예 작품을 전시해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읽고 문장을 필사하는 과정이 어르신들의 기억을 되살리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만 60세 이상 시민은 오산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