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행신1동, ‘2026년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 개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행신1동은 지난 30일 행신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문화홀에서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해 국내 여행, 스포츠 관람 등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바우처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활성화하고 사용처를 잘 알지 못하거나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과 생활용품 등을 전시했으며 참여자들은 견본을 직접 살펴본 뒤 문화누리카드로 구매하고 상품은 2~3주 후 자택으로 배송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 현장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처와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를 함께 진행해 지원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장터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문화누리카드를 고속버스나 기차 예매 정도에만 사용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다양한 물품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지원금을 남기지 않고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강목화 행신1동 맞춤형복지팀장은 “이번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가 문화누리카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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