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양시 시청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자동차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2분기 정기 지도·점검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북부자동차정비사업조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진행됐다.
구는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체를 대상으로 △무등록 사업자 영업행위 △서비스 고지 및 표기 상태 △시설·장비·인력 확보 및 유지관리 여부 △정비작업 범위 초과 여부 △매매관리대장 작성 및 비치 여부 △사업장 불법 임대·점용 행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업체는 관련 법규를 준수하며 영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일부 업체에서 국토교통부 전송 의무 미이행 사항이 확인돼, 구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관리사업체의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과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관련 업체에서도 법령상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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