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포천시자살예방센터, 2026년 통합사례회의

“1인 고립가구 자살고위험군 대상 설루션 회의”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1 10:24




포천시자살예방센터, 2026년 통합사례회의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6월 30일 1인 고립가구 자살고위험군 대상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속적인 우울감과 극심한 생활 스트레스로 자살 위험이 높은 대상자에게 정신건강·복지·경제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적 개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는 일동면 행정복지센터,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포천지역자활센터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대상자의 현재 위험 요인과 보호 요인을 면밀히 공유하고 각 기관의 역할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대상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공적급여 등 복지서비스 연계, 건강 상태를 고려한 자활사업 참여 가능성 검토, 정서적 지지 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관 간 협력으로 대상자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자립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 이종환 부센터장은 “1인 고립가구는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발생할 경우 자살위험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대상자가 안정적으로 일상을 유지하고 삶의 희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 대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