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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은빛 기억이음 교실’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1 10:25




포천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은빛 기억이음 교실’ 운영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는 관내 거주하는 보훈가족의 복지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 ‘은빛 기억이음 교실’을 운영한다.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 ‘은빛 기억이음 교실’은 시가 국가보훈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매주 화요일 보훈회관에서 진행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 등의 예우 강화와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르신들의 뇌 건강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자기주도형 기억증진 학습 프로그램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직접 만드는 생활 활용 문화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식사를 제공해 보훈가족들의 사회적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훈가족의 건강한 여가 도모와 복지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해 보훈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